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14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41개 세 글자:739개 네 글자:385개 다섯 글자:219개 여섯 글자 이상:347개 모든 글자:1,832개

  • : (1)생선이나 고기, 야채 따위를 밀가루에 묻혀서 기름에 튀긴 음식. (2)튀긴 음식의 뜻을 나타내는 말. (3)연날리기에서, 줄을 팽팽하게 하였다가 갑자기 통줄을 세게 주어서 상대편의 연 머리를 그루박게 하는 일.
  • : (1)‘홧김’의 북한어.
  • : (1)고려 말기의 문신(1265~1327). 자는 열심(悅心)ㆍ은지(隱之). 춘양 김씨의 시조로, 충선왕 때에 왕의 부자 사이를 이간하려는 간신배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웠다.
  • : (1)주형(鑄型) 속으로 쇳물이 흘러 들어갈 때에 주형의 안쪽이 씻기는 일. 그 결과 주물의 겉면에 결함이 생긴다. (2)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영혼말이에다 비로 쑥물ㆍ향 물ㆍ맑은 물을 차례로 묻혀 머리부터 아래로 씻어 나가는 것으로 영혼이 이승에 맺힌 원한을 씻고 극락에 가도록 한다는 뜻을 지닌다.
  • : (1)조선 전기의 문신(1466~1509). 자는 자헌(子獻). 호는 일재(一齋)ㆍ선동(仙洞). 대제학, 좌찬성 겸 예조 판서 등을 지냈고, 중종반정에 가담한 뒤에 병조 판서가 되었다.
  • : (1)조선 중기의 문인(1597~1638). 자는 겸가(謙可)ㆍ자미(子美). 호는 경와(敬窩). 초야에 묻혀 학문에만 힘썼다. 저서에 ≪경와집≫, ≪해동문헌총록≫이 있다.
  • : (1)식어서 차가운 김.
  • : (1)가슴속에서 타오르는 열의 운김. ⇒규범 표기는 ‘홧김’이다. (2)화가 나는 기회나 계기. ⇒규범 표기는 ‘홧김’이다.
  • : (1)‘김병연’의 다른 이름. ‘김병연’의 별명인 ‘김삿갓’을 한자로 이른데서 유래한다. (2)사회주의 운동가ㆍ독립운동가(?~1922). 1918년에 한인 사회당을 결성하였고, 1921년에 이를 계승하여 고려 공산당 상해파를 결성하고 비서 부장을 지냈다.
  • : (1)불의 뜨거운 기운.
  • : (1)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는 시. 낙동강 하구에 있으며, 부산광역시의 위성 도시로서 교통이 편리하여 농산물의 집산지를 이루고 있다. 김해평야는 예로부터 영남의 곡창 지대로서, 쌀ㆍ보리ㆍ밀ㆍ콩ㆍ목화 따위가 난다. 원예 농업과 수산, 축산, 임산도 활발하다. 김수로왕릉, 허후릉(許后陵), 조개더미, 봉황대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463.33㎢.
  • : (1)조선 중기의 화가(1579~1662). 자는 중후(仲厚)ㆍ치온(致溫). 호는 퇴촌(退村)ㆍ죽서(竹西)ㆍ청포(淸浦)ㆍ죽창(竹窓). 현종 때 찰방을 지냈다. 산수와 소를 잘 그리기로 유명하였다. 작품에 <모자섭우도(母子涉牛圖)>, <노안도(蘆雁圖)> 따위가 있다. (2)조선 전기의 성리학자(1482~1520). 자는 노천(老泉). 호는 정우당(淨友堂)ㆍ사서(沙西)ㆍ동천(東泉). 사림파의 대표적인 인물로 실력이 뛰어나 단기간에 부제학, 대사성에 올랐다. 남곤(南袞) 일파가 기묘사화를 일으키자 거창(居昌)에 도피하여 <군신천세의(君臣千歲義)>라는 시를 짓고 자결하였다. 기묘명현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 : (1)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읍. 6ㆍ25 전쟁 후 남북한으로 갈라져, 남한 지역의 대부분은 철원군에 편입되었다.
  • : (1)통일 신라 시대의 문신ㆍ학자(?~?). 당나라에 유학하면서 음양학을 연구하여 ≪둔갑법≫을 저술하였고 귀국하여 사천대박사(司天大博士)가 되었으며, 점복술(占卜術)과 은형술(隱形術)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였다.
  • : (1)고려 말기의 무신(?~1386). 공민왕 11년(1362)에 홍건적을 대파하여 이듬해 서울을 수복한 공으로 이등 공신, 김용(金鏞)의 난을 진압한 공으로 일등 공신이 되었다. 우왕 때에 김해군(金海君)에 봉해지고 문하평리에 임명되었으나, 여러 번 유배를 되풀이하다가 우왕 12년(1386)에 순천으로 유배 가는 도중에 죽었다. (2)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653~1719). 자는 사직(士直). 호는 검재(儉齋). 송시열의 문인으로, 이조 참판ㆍ대제학을 지냈으며, ≪동국여지승람≫을 증보하였다. 저서에 ≪소학집주(小學集註)≫, ≪증보주자외기(增補朱子外記)≫, ≪존주록(尊周錄)≫, ≪검재집≫ 따위가 있다. (3)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1~1648). 자는 관옥(冠玉). 호는 북저(北渚). 인조반정 때에 공을 세워, 정사공신이 되었다. 병자호란 때에는 영의정으로서 최명길 등과 더불어 화의를 주장하여 왕이 항복하게 하였다. 시문에 뛰어났다.
  • : (1)김 위에 밥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으로 소를 박아 둘둘 말아 싸서 썰어 먹는 음식.
  • : (1)흥에 겨운 바람.
  • : (1)고려 시대의 장군(?~1015). 거란군을 무찌른 공으로 상장군이 되었다. 문관들이 경군(京軍)의 영업전을 탈취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문관들을 모두 귀양 보내고, 무관으로 문관을 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뒤에 이자림(李子琳)에게 피살되었다.
  • : (1)‘대님’의 방언
  • : (1)‘냄새’의 방언 (2)‘김’의 방언
  • : (1)경기도 서부, 한강 하구에 있는 시. 김포평야에서 나는 김포 쌀이 유명하며, 채소 따위의 근교 농업이 활발하다. 문수산성(文殊山城), 장릉(章陵), 약사암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276.64㎢.
  • : (1)조선 중기의 무신(1577~1635). 자는 자구(子具). 임진왜란 때에 무공을 세워 용맹이 알려졌고, 이괄의 난을 평정하여 진무공신에 올랐다. 그 뒤 부총관ㆍ전라 우수사를 거쳐 훈련원 도정, 황해도 병마절도사를 지냈다.
  • : (1)조선 후기의 문신(1723~1790). 자는 광중(光仲). 호는 죽하(竹下)ㆍ약현(藥峴). 왕이 인원 왕후의 기일에 불공 올리는 것을 반대하다 유배를 간 적이 있으며, 응교를 거쳐 대사헌ㆍ예조 판서ㆍ우의정ㆍ영의정을 지냈다. (2)조선 후기의 학자(1746~1809). 자는 이정(而靜). 호는 정일우수(精一迂叟). 초야에 묻혀 학문 연구에 몰두하여 많은 학자를 배출하였다. 저서에 ≪정일우수집≫, ≪오상록(五常錄)≫ 따위가 있다.
  • : (1)대종교(大倧敎)의 제2대 교주(1868~1923). 자는 백유(伯猷). 호는 무원(茂園)ㆍ보화(普和). 대사성, 규장각 부제학을 지냈다.
  • : (1)경상북도 서남부에 있는 시. 경부선과 경북선이 나뉘는 교통의 요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교육의 중심지이다. 쌀ㆍ보리ㆍ콩ㆍ목화ㆍ고치ㆍ포도 따위의 농산물과 규석ㆍ금ㆍ은 따위의 광산물이 나며, 금오산 성지(金烏山城址)ㆍ직지사ㆍ쌍계사ㆍ봉황대(鳳凰臺)ㆍ원계 서원(遠溪書院)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금릉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009.19㎢.
  • : (1)‘바구미’의 방언
  • : (1)고려 말기의 무신(?~?). 1374년 공민왕이 살해되자 판밀직사사로서 원나라에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 북원에서 심양왕 고(暠)의 손자 터터부카를 고려의 왕으로 삼으려 하자 이를 고려 조정에 보고하여 터터부카의 즉위를 막았다.
  • : (1)신라 때의 명필(711~?). 자는 지서(知瑞). 예서, 행서, 초서에 능하여 해동(海東)의 서성(書聖)이라고 불렸다. 작품에 백률사의 석당기(石幢記)와 창림비(昌林碑)의 비문 따위가 있다. (2)‘짐승’의 방언
  • : (1)분한 마음이 왈칵 일어난 바람.
  • : (1)‘구김’의 센말. (2)‘구김’의 센말. (3)‘구김’의 센말.
  • : (1)조선 전기의 학자(?~?). 자는 사원(詞源). 호는 송정(松亭). 정종 1년(1399)에 식년 문과에 급제한 후, 벼슬이 대사성에 이르렀다. 많은 인재를 양성하여 김구(金鉤), 김말(金末)과 함께 ‘경학 삼김(經學三金)’이라 불린다.
  • : (1)양자 역학에서, 입자가 어떤 에너지의 정상 상태에서 에너지가 다른 정상 상태로 옮겨 감. 또는 그런 일.
  • : (1)고려 말기의 무장(?~1389). 최영의 생질로 이성계를 죽이려고 모의하다가 발각되어 옥사하였다.
  • : (1)당해에 새로 난 김.
  • : (1)‘김치’의 방언
  • : (1)‘짐승’의 방언
  • : (1)시인(1896~?). 본명은 희권(熙權). 호는 안서(岸曙)ㆍ안서생(岸曙生). ≪창조≫ㆍ≪폐허≫의 동인으로 활약하였고, 상징주의 시를 번역ㆍ소개하여 한국 신시(新詩)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였다. 번역 시집에 ≪오뇌의 무도≫, 시집에 ≪해파리의 노래≫ 따위가 있다.
  • : (1)‘헛김’의 방언
  • : (1)‘기실’의 북한어.
  • : (1)김으로 밥을 싼 음식.
  • : (1)살의 훈훈한 기운.
  • : (1)손으로 매는 김.
  • : (1)김을 양식할 때, 김의 홀씨가 붙어 자라도록 설치하는 발. 대, 섶, 싸리 따위로 엮어 만든다. (2)김밥을 말 때 쓰는 발. (3)김이 공중에 엉기어 서리는 현상.
  • : (1)조선 후기의 문신(1655~?). 자는 사익(士益). 호는 퇴수당(退修堂). 관찰사ㆍ도승지ㆍ예조 참판 등을 지냈으며, 영조가 즉위하자 노론의 탄핵을 받아 유배되었다.
  • : (1)조선 시대의 문신(1547~1615). 자는 자앙(子昂). 호는 몽촌(夢村). 우참판ㆍ영중추부사를 지냈으며, 왕명으로 ≪십구사략(十九史略)≫을 주해하였다. 저서에 ≪몽촌집≫이 있다.
  • : (1)독립운동가ㆍ정치가(1876~1949). 자는 연상(蓮上). 호는 백범(白凡)ㆍ연하(蓮下). 본명은 창수(昌洙). 동학 농민 운동을 지휘하다가 일본군에 쫓겨 만주로 피신하여 의병단에 가입하였고, 3ㆍ1 운동 후 중국 상하이(上海)의 임시 정부 조직에 참여하였다. 1928년 이시영 등과 함께 한국 독립당을 조직하여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휘하였다. 1944년 임시 정부 주석으로 선임되었고, 8ㆍ15 광복 이후에는 신탁 통치와 남한 단독 총선을 반대하며 남북 협상을 제창하다가 1949년 안두희(安斗熙)에게 암살당하였다. 저서에 ≪백범일지≫가 있다. (2)고려 말기의 문신(1211~1278). 자는 차산(次山). 호는 지포(止浦). 제주 부사(府使), 예부(禮部) 시랑(侍郞)을 지냈다. 작품에 <북정록(北征錄)>, 저서에 ≪지포집≫ 따위가 있다. (3)조선 전기의 문신ㆍ서예가(1488~1534). 자는 대유(大柔). 호는 자암(自庵)ㆍ삼일재(三一齋). 부제학을 지냈고, 기묘사화로 유배되었다. 조선 초기 4대 서예가의 한 사람으로, 그의 서체를 인수체(仁壽體)라고 이른다. 저서에 ≪자암집≫이 있다. (4)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1462). 자는 직지(直之). 호는 귀산(歸山). 상주 목사(牧使), 대사성, 대제학을 거쳐 판중추부사를 지냈다. 경사(經史)에 밝고 성리학에 정통하였으며, 사서(四書)와 ≪초학자회(初學字會)≫를 언해하였다. (5)조선 후기의 문신(1649~1704). 자는 자긍(子肯). 호는 관복재(觀復齋). 사헌부와 사간원에 있으면서 시무(時務)에 관한 상소를 많이 올렸고, 육조 판서를 두루 역임하고 우의정에 이르렀다. 노산군으로 격하되었던 단종의 복위를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마침내 숙종이 단종의 위(位)를 추복(追復)하게 하였다.
  • : (1)‘김매기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김꾼’이다.
  • : (1)연날리기에서, 상대편의 연을 억누르기 위하여 줄을 팽팽하게 하였다가 갑자기 통줄을 주어서 연 머리를 그루박게 하는 일.
  • : (1)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이 나는 김.
  • : (1)신라 하대의 재상(803∼849). 자는 태(泰). 헌덕왕(憲德王) 14년(822) 당나라에 건너가 숙위(宿衛)하고 1년 뒤에 귀국하였다. 귀국 후 남원 태수(南原太守)를 제수받고, 강주 대도독(康州大都督)을 거쳐 얼마 뒤 이찬(伊湌)에 올라 상국(相國)을 겸하였다. 민애왕(閔哀王) 2년(839) 군사 10만을 거느리고 대구에서 김양(金陽)이 지휘하는 김우징(金祐徵)의 군대에 맞섰으나 패하였다.
  • : (1)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74~1656). 자는 사강(士剛). 호는 신독재(愼獨齋). 김장생의 아들이며 지평ㆍ집의를 거쳐, 효종 때에 이조 판서가 되어 북벌을 계획하였으나, 김자점이 이 사실을 청나라에 밀고하자 관직을 사임하고 예학(禮學)을 연구하였다. 저서에 ≪신독재집≫이 있다.
  • : (1)물에서 피어오르는 김. (2)바다에서 막 건져 올려 건조시키지 않은 상태의 김.
  • : (1)‘다짐’의 방언
  • : (1)음식물의 제맛이 되는 맛이나 김. (2)달아올라 뜨거운 김.
  • : (1)조선 중기의 화가(1524~1593). 자는 계수(季綏). 호는 양송당(養松堂)ㆍ취면(醉眠)ㆍ양송헌(養松軒)ㆍ양송거사(養松居士). 인물, 산수, 마소, 초충(草蟲) 따위를 잘 그렸다. 작품에 <청산모우도(靑山暮雨圖)>, <여인사생도(麗人寫生圖)> 따위가 있다.
  • : (1)홍조식물 보라털과(科) 김속의 바닷말 중에서 바닷물 속의 돌에 붙어 자란 김. 양식 김에 대응하는 말로도 쓰나, 근래에는 양식하기도 한다. (2)‘돌림감기’의 방언
  • : (1)‘인장’의 북한어.
  • : (1)김치의 보관을 위해 만든 냉장고. 특히 김치의 숙성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규범 표기는 ‘김랭’이다.
  • : (1)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80~1658). 자는 백후(伯厚). 호는 잠곡(潛谷)ㆍ회정당(晦靜堂). 한성부 우윤ㆍ도승지ㆍ우의정ㆍ영의정 등을 지냈으며, 효종 때에 대동법을 실시하게 하였고 실학자 유형원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저서에 ≪구황촬요≫, ≪잠곡필담≫ 따위가 있다.
  • : (1)‘정련’의 북한어.
  • : (1)신라의 제44대 왕인 ‘민애왕’의 본명.
  • : (1)조선 중기의 학자(1512~1566). 자는 덕용(德容). 호는 후계(后溪). 학행으로 천거되어 옥과현감(玉果縣監)이 되었다. 명종의 부름을 받아 학문, 정치에 관한 진언을 하고, 만년에 성리학에 전심하여 많은 후진을 가르쳤다. 저서에 ≪후계집≫이 있다.
  • : (1)고려 중기의 학자(?~?). 김부식의 아버지로 벼슬이 예부 시랑(禮部侍郞)에서 국자좨주(國子祭酒), 좌간의대부(左諫議大夫)에까지 올랐다. 박인량의 시문과 함께 ≪소화집(小華集)≫을 발간하였다.
  • : (1)‘비교’의 북한어. (2)‘비유’의 북한어. (3)물체에 여러 개의 힘이 작용할 때 그들의 합이 0인 경우의 상태. 이때 물체는 정지 상태에 있다. (4)‘안감’의 옛말. (5)‘비듬’의 방언
  • : (1)어떤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얼떨떨한 상태.
  • : (1)삯을 받고 남의 논밭의 김을 매어 주는 일.
  • : (1)‘김치’의 방언
  • : (1)조선 중기의 문인(1540~1616). 자는 희옥(希玉). 호는 백암(柏巖). 이황의 문인(門人)으로, 임진왜란 때 안집사(安集使)로 영남 지방의 민심을 수습하고, 이어 대사헌이 되어 시무(時務) 16조를 상소하였다. 저서에 ≪백암문집≫이 있다.
  • : (1)가슴속에서 타오르는 열의 운김. (2)화가 나는 기회나 계기.
  • : (1)땀에서 나는 김.
  • : (1)‘임금’의 방언
  • : (1)겨우내 먹기 위하여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는 일. 또는 그렇게 담근 김치. (2)김장거리로 무, 배추 따위를 심음. 또는 그 배추나 무. (3)‘간장’의 방언
  • : (1)‘다짐’의 방언
  • : (1)굽거나 양념을 하지 아니한 김.
  • : (1)평론가ㆍ불문학자(1942~1990). 본명은 김광남(金光南). 1962년에 평론 <나르시스의 시론(詩論)>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프랑스 현대 문학과 사상의 영향을 받았으며, 주로 실존적 정신 분석의 방법으로 평론을 썼다. 저서에 ≪존재와 언어≫, ≪상상력과 인간≫, ≪문학 사회학≫ 따위가 있다.
  • : (1)‘튀김’의 방언
  • : (1)입에서 나오는 더운 김. (2)타인에게 행사하는 영향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문장이 확대되는 방법의 하나로, 한 문장이 다른 문장의 한 성분으로 포함되는 일. 이때 한 문장의 성분이 되는 문장을 성분절 또는 성분문이라고 한다.
  • : (1)조선 전기의 문인ㆍ천문학자(1416~1464). 자는 거원(巨源). 호는 무송헌(撫松軒). 역학(曆學)의 기본이 된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 ≪칠정산외편(七政算外篇)≫을 엮어 세종 대의 천문ㆍ역법 사업에 크게 공헌하였다. 문집에 ≪김문절공일고(金文節公逸稿)≫가 있다.
  • : (1)‘능금’의 방언
  • : (1)굽거나 양념을 하지 아니한 김.
  • : (1)‘튀김’의 방언
  • : (1)콧구멍으로 나오는 더운 김. (2)누군가에게 끼치는 영향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땅에서 올라오는 수증기.
  • : (1)‘김병연’의 다른 이름. ‘김병연’의 별명인 ‘김삿갓’을 한자로 이른데서 유래한다.
  • : (1)고려 말기에 귀화한 호인(胡人)(?~?). 본명은 야열가(也列哥). 공민왕 23년(1374)에 명나라 사신 일행을 호송하다가 이들을 죽이고 북원(北元)으로 도망쳐, 고려와 명나라의 외교 관계가 악화되었다.
  • : (1)딴 데로 새어 나오는 김.
  • : (1)김이 많이 자란 밭. (2)얕은 바닷물에 김을 가꾸는 곳.
  •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시의 하나. 함경북도에 속해 있으며 광복 당시 성진시와 학성군 지역이었던 이곳은 1952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신설되었다.
  • : (1)서려 오르는 뜨거운 김.
  • : (1)조선 중기의 문신(1504~1569). 자는 방보(邦寶). 호는 독송정(獨松亭). 대사간, 대사헌 따위를 지냈다. 조광조 일파를 비방한 일로 관직을 삭탈당한 뒤에 분사(憤死)하였다.
  • : (1)논에 난 잡풀.
  • : (1)15~16세기에 유행한 남성용 네커치프. (2)목과 어깨, 가슴을 가리기 위하여 사용하는 천. 목 부분은 조여지고 어깨와 가슴 쪽으로 반원 모양이 된다. 수녀의 복장이나 여성의 노출을 가리는 데 주로 쓰인다. (3)소아용의 짧은 블라우스. 에이프런이나 점퍼스커트 따위와 함께 입는다. (4)면, 견, 금속사 따위를 사용하여 좁고 납작하게 짠 장식 끈. (6)‘김치 프리미엄’을 줄여 이르는 말.
  • : (1)‘제초제’의 북한어.
  • : (1)‘초금’의 옛말.
  • : (1)가슴속에서 타오르는 열의 운김. (2)화가 나는 기회나 계기.
  • : (1)고려 말기의 문신(?~?). 충렬왕 때 볼모로 원나라에 갔다가 돌아와 낭장(郎將)이 되었고, 딸이 원나라 인종의 편비(偏妃)가 되자 원제(元帝)에 의하여 고려 도원수가 되었다.
  • : (1)가느다랗게 피어오르는 김.
  • : (1)산에서 나는 삼.
  • : (1)김을 맑은장국에 넣고 끓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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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 (845개) : 김, 김가기, 김 가루, 김가진, 김간, 김감, 김 강사와 티 교수, 김개, 김개남, 김개시, 김거복, 김겸광, 김겸왕, 김경남, 김경서, 김경손, 김경신, 김경징, 김경탁, 김경태, 김계선, 김계철, 김계휘, 김공량, 김공정, 김관보, 김관성, 김관식, 김관의, 김관호 ...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